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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사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 관리자
  • 21.12.29
  • 272

조금만 더 견디면 끝날 것이라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코로나 대유행병과 함께 2021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어려운 순간들이 여러분 있었습니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다 헤쳐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사랑하며 성장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21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큰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의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고 특별해서도 아닙니다. 주님이 연약한 믿음을 말씀과 성령으로 붙들어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믿음의 사람들과 계속 함께 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과 환경을 붙들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육신의 가족과 영적인 가족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영적인 동역자들,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온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의 믿음을 통해 격려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보다 2021년 한 해동안 어려운 분들을 많이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섬김이 누군가의 보이는 필요만을 채워준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성장하도록 돕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때에 성도들이 서로 돌아보며 선행을 베풀고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로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교회가 개척된지 6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정말 많습니다. 성도님들이 복음신앙에 굳게 서고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출신, 이념, 사회적 지위, 경험, 능력 등을 뛰어넘어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을 늘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조금씩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주님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섬기며 믿음과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를 지킨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과 기도, 헌신으로 섬긴 셀목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교회를 섬기며 수고한 교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특히 그날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 사랑과 마음을 모아주신 귀한 한 분 한 분께도 감사합니다. 그날교회를 섬겨주신 여러 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이름 없이 교회와 고향분들을 위해 섬겨주신 귀한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품고 그날교회와 그날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역에 기도와 사랑, 재정으로 함께 해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한 분 한 분과 교회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날교회는 2022년에도 복음의 은혜와 감격을 누리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준비될 때 하나님의 때가 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계속하여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날교회는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와 회복, 변화를 위해 성령을 따라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2022년은 더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보다 더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고 작고 강한 교회로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그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동행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주님의 영광의 날이 이를 때까지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저 북한 땅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영광의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주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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