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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미쳐야 합니다.

  • 관리자
  • 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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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평균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특별히 튀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평균이 정상으로 취급됩니다. “못 해도 중간은 가야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합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이 평균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별나게 굴지 않기를 바라죠. 사회의 시선과 감당해야 할 일들로 인해 그리스도인들도 모난 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괜히 오해를 받는 것을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들이 이해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남들이 자거나 놀러갈 때 예배를 드립니다. 소득의 십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술취하지 않습니다. 음란한 말과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합니다. 비난을 받고 어려움을 겪어도 잠잠히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다들 싫어하는데도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러니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만 합니다.

 

미쳤다는 말을 들은 이들은 1세기 교회의 성도들 뿐이 아닙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한 예수님의 가족은 예수님을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예수의 가족들은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예수를 붙잡으러 찾아 다녔습니다”(3:21)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풍랑을 말씀으로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고 귀신들이 무릎을 끓게 하셨습니다. 죽은 이들을 살리셨습니다. 사회가 비난하는 이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평범을 요구하는 세상이 보기에 예수님은 미쳤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미쳐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미쳤다는 얘기를 듣는건 좋은 일입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보기에 미친 것 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진리에 사로잡혀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세상의 논리가 아닌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을 거슬러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능하려면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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